글_여행A_1

책상에 책과 사람이 있다.

나는 생각하지 않고 책상에 앉은 친구가 말하는 것을 들어본다.

(만화처럼 보이거나 영화같다.)

글에는 집에서 했던 있었던 많은 본 것들을 말하고 기억에 있는 사진의 느낌으로 알려준다.

애완동물은 나와 대화할 말이 없지만 자신의 몸이나 움직임으로 언어를 더 잘 보이게 보여준다.

자연에 있는 동물들은 사람과 말하지 않는 언어를 가지고 있다.

친구가 말한 것을 보면 책을 보았다고 한다. 책에는 착한 아이들이 나온다고 하고 아이들은 책을 읽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책에 인형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읽은 책에 있는 인형은 더 이상 생각이나 말하지 않는 단어이다.

집에 집이 있다.

인형 집처럼 비슷한 것으로 보이는 모형 집이 있고 모형 집은 인형과 다르게 부서진 나무와 같게 바닥에서 구르는 원통 나무이거나 나무 조각이 될 것이다.

글 캐릭터들 모두 많이 책을 가르키고 있다.

친구가 보여준 책들을 읽은 청자인 누구인 나는 다시 책상으로 돌아가 앉은 친구의 대화를 본다.

나는 대화에서 친구를 본다. 너에게 알려준 모든 글들은 대화의 일부분이었다. 지금부터 알려주는 내용을 볼 수 있고 책상에 있는 책을 펴 볼 수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하거나 고를 것인가?

나는 책이 아니라 집을 나가 다른 일을 하고자 한다.

서점에서 책을 사 올 것이고 무언가 먹을 간식을 들고 드러올 것이다.

간식 레시피가 드러간 책도 구할 것이다.

친구는 다녀오라고 한다. 

책들과 간식을 가지고 집에 들어왔을 때 친구는 없었다.

방들을 찾고 찾어도 보이지 않았다. 

시간은 짧게 지났고 찾기 전에 생각한다.

생각에는 사온 책을 방 안 테이블아래 두고 간식은 냉장고 서랍 중간에 두기로 했다.

방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부엌에서 나오는 사람과 동물이 보인다.

친구와 애완동물이다.

생각은 동물을 안고 친구와 대화하는 그림이지만 의자에 홀로 앉아 대화를 듣고 있다.

(개와 새 소리가 밖에서 들린다.)

동물과 사람은 다르지만 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걷는 개와 걷는 사람이 있고

나는 새와 나는 비행기가 있다.

대화를 알려고 할 때 단어를 읽을 때 대화와 다른 무언가 드러오는 생각이 있었다.

친구는 계속 말을 하려고 했지만 전화가 와서 친구는 집에 간다고 한다.

(친구의 말을 잘 알지 못했고 대화를 알지 못했다.)

냉장고에서 무언가 꺼내어 바로 먹거나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다.

다음 글에 계속 ..